비유하는 거
[채] 엄청난 리액션과 질문능력. 말을 술술하게 만드는 탁월한 능력이 있음. 나 내 안에 있는 말을 잘 못 끌어내는 편인데 유진언니랑 있으면 쉽게 말하고, “말하고 싶어지게” 만듦.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함. 특히 쉽게 공감하고 감동하는 언니의 성격이 큰 재능이라 생각함. 캐치해내는 것이 많으니 그런 마음들을 잘 기록했으면.
[채] 많은 것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사랑. 여러가지를 동시에 사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, 솟아나는 열정으로 많은 것을 동시에 해내고 사랑함. 이 에너지와 동력이 놀라움.
바보바보
내가 본 채은이는 당차다. 당찬 아이가 좋다. 03년생의 젊음이 느껴지면서도 00년생의 지혜와 지식을 뛰어넘는 모습을 볼 때가 많다. 여행 다니면서 느꼈는데 책임감이 매우 강하다. 여행 중에 언니들을 데리고 여행하는 모습이 어떨 때는 안쓰러우면서 미안했다. 자신이 맡은 바를 다하며 한번도 허투루 한다고 느낀 적이 없다. 완벽하게 모든 일을 끝내는
[진] 이해력과 습득력이 매우 좋다 … 무언가를 해오라고 했을 때 나는 전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설명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, 채은이는 그 근간을 다 이해하고, 그걸 넘어서 예측이나 분석까지 할 수 있는 게 장점
[진] 무언가를 꾸준히 잘 한다. 애니메이션을 보든, 책을 읽든. 한 번 시작하면 주변의 어떤 자극이 와도 이걸 마무리하려고 하는 게 내가 보기에는 가장 부러운 장점
[진] 말을 정리하거나 체계화시키는 걸 잘한다. 모임을 운영할 때에도 지금까지 나왔던 말들을 종합해서 잘 말한다.
[진] 확연하게 티를 내는 건 아니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말을 잘 한다. 그런데 그 방식이 상대를 기분 나쁘지 않게 하면서도, 이해가 되게 전달하는 게 장점.
[채] 압도적인 책임감과 실행력. 생각이 많은 편임에도 실행력이 너무 뛰어나서, 항상 다른 사람보다 먼저 행동하고 있음. 어떨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는 프로토콜 (자기만의 기준)을 잘 세우는 편. 타인과의 약속은 당연하고 자기와의 약속도 잘 지키는 것처럼 보임. 그래서 믿을 수 있다는 인상을 줌. ↔ (단) 정확하게 기간 내에 실행해내지만, 가끔 하나하나의 완성도는 떨어져 보일 때가 있음. (AI - 난 아예 안하는 것보다는 무언가라도 조금이라도 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 편)